‘ASP, NET 개발자의 사랑방’ 태오닷넷 20주년 맞았다
‘ASP, NET 개발자의 사랑방’ 태오닷넷 20주년 맞았다
  • 박민준
  • 승인 2018.07.15 15: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ASP, NET 개발자 커뮤니티 생태계를 이끌어온 태오닷넷(Taeyo.NET)이 지난 7일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주년을 기념하는 자축연을 가졌다.

마이크로소프트 관련 기술 개발자라면 한번쯤은 찾아봤을 태오닷넷은 지난 1998년 개인 프로그래밍 웹 사이트로 처음 문을 연 이래 마이크로소프트의 외부 협력 커뮤니티로 한국의 100대 사이트에 선정되는 등 기업형 사이트가 아닌 개인 웹 사이트로는 보기 드물게 오랜 기간 명맥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도 86,000여 개발자들의 사교장으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김태영 태오닷넷 운영자

 

김태영 태오닷넷 운영자는 특정 기술과 관련된 커뮤니티는 대부분 해당 기술이 인기를 잃으면 함께 사라지기 마련인데 수많은 회원들의 성원 덕에 오랜 시간 명맥을 유지해 올 수 있었다이라며 특히 아무런 보수도 없이 자발적으로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여러 운영진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최용기 이노가드(주) 대표이사

 

 

이번 행사를 후원한 최용기 이노가드대표이사 “SNS의 발전으로 유행하는 오픈소스의 등장과 함께 커뮤니티가 만들어 졌다가 소멸되는 싸이클이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그렇다보니 커뮤니티가 자정능력을 갖출 시간이 부족해지고 제대로 된 네트워킹 대신 가짜정보가 횡행하는 일도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이 사실이라며 지적했다.

최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기술 커뮤니티 안에서 제대로 된 소통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